98년부터 시작된 그라비아 인쇄소, 태림
30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기업
태림은 1998년도에 설립되어
그라비아 인쇄, 하나에만 집중하며 달려왔습니다.
더불어 인쇄된 필름을 재단하는 슬리팅 작업, 낱장 가공 작업 등의 공정 또한 회사 내의 자체 설비로 직접 운영해왔습니다.
또한 단순히 인쇄라는 작업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계속하여 인쇄의 본질을 고민하고 정확한 색감과 안정된 품질,
그리고 신속한 작업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설비를 고도화하고 공정을 정비해왔습니다.
태림은 거래처와 함께 상생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태림은 ‘품질’이라는 본질에 집중합니다.
포장지는 브랜드의 인상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매개입니다. 태림은 인쇄소의 본질은 고객이 기대한 품질을 실현하는 데 있음을 알고 무엇보다 이 원칙을 지난 30년 동안 철저하게 지켜왔습니다.
이를 위해 장비를 끊임없이 정비하고, 최신 칼라 컨트롤러와 정밀 제어 설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왔습니다.
그 결과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을 오차 없이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기술적 투자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설계하는 투자가 되고자 했습니다.
또한, 태림은 ‘투명한 구조’로 신뢰를 만듭니다.
상생의 ‘숲’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태림은 파트너의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냅니다.
예를 들어, 태림은 인쇄에 필수적인 동판 제작 과정에 개입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동판 제작업체와 연결하여 불필요한 중간 비용 없이 투명한 원가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고수합니다.
태림은 인쇄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고객은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 비용의 가치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단기적인 이익보다 신뢰를 선택해온 태림이 오랜 시간 지켜온 방식입니다. 태림은 앞으로도 투명한 구조와 흔들림 없는 기준으로, 고객과 함께 숲을 일궈갈 수 있는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입니다.
태림은 단순히 인쇄물을 제작하지 않습니다. 태림은 ‘책임’ 을 인쇄합니다.
모든 작업의 시작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작업물에 ‘태림’의 이름을 자신 있게 새길 수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납기일 준수, 커뮤니케이션, 사후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서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가를 점검하는 기준이 됩니다.
태림은 인쇄를 잘 하는 회사를 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담는 파트너입니다. 그렇기에 단기적인 이익을 좇아 무분별하게 모든 일을 수주하지 않습니다.
‘태림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 라는 신념 아래,
작업 착수부터 납품, 이후의 대응까지 모든 단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작업만 수주하며 집중합니다.
태림은 ‘집중’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 있습니다.
태림의 가치는 가장 잘하는 분야에 오랜 시간 깊이 있게 집중해온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태림은 다음과 같은 품목의 필름 포장지 그라비아 인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티슈, 물티슈, 야채, 과일, 김, 떡, 노트, 다이어리 포장지 등.
각 품목마다 요구되는 인쇄의 조건이 다릅니다. 태림은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소재 선택, 정교한 색상 구현 등의 방식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고객 맞춤형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문성은 다양한 품목군을 안정적으로 인쇄해온 태림의 핵심 역량이자, 고객 맞춤형 결과물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는 신뢰의 근거입니다.
귀사의 브랜드 가치, 아무곳에나 맡기시겠습니까?
단순히 인쇄를 하는 인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고자 하는 파트너는 많지 않습니다. 태림은 귀사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첫인상인 포장재에 귀사의 브랜드가 어떻게 투영되어야 하는지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림은 귀사의 브랜드가 포장지 위에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품고 있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며 접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에 ‘태림’이라는 이름을 걸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좋은 품질의 인쇄 뿐아니라, 작업품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질 자세를 갖춘 인쇄소여야 한다는 태도가 태림의 기준이자, 30년을 버텨온 원동력입니다.
태림은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숲’을 가꾸어갈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합니다.
주요 작업품
Tae-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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